피토틱스 옐로우1 피토틱스 옐로우 5개월 째 먹어보니..(내돈내산) 저는 평소에 질 건강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었어요. 어린 나이도 아닌데 질염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고 예민하지도 않았거든요.. 그런데 몸이 많이 피곤해지고 스트레스도 받아서 그런지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.. 그 때, 팔랑 팔랑 팔랑귀인 저는 광고를 보게 되었죠!! 일단 노란색을 좋아하는 저는 노랑노랑한 케이스에 이미 한 번 반해버렸고 ‘어차피 유산균을 먹을꺼라면 질유래 유산균도 좋겠다!!’는 생각이 절 이끌었고 좋은 후기는 장바구니로 담게 만들었으며 마지막으로 5+1이라는 행사는 바로 결제를 하게 만들었습니다.. (지켜주지 못한 카드...) 그런데 결국 전 5+1으로 배송받진 못했어요ㅠ.ㅠ 그 슬픈 후기는 마지막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..ㅠ.ㅠ 피토틱스 옐로우!!! .. 2022. 10. 22. 이전 1 다음